「핵폐기장 반대」 불참/군의원등에 협박 편지
기자
수정 1992-02-07 00:00
입력 1992-02-07 00:00
지난달 31일자 포항우체국소인이 찍힌 이 협박편지에는 『반역자들아,명심하라.청하면민과 군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죽음을 각오하라.항상 죽음의 그림자가 뒤를 미행하고 있다』고 쓰여있다.
이 편지의 발신자는 「검은그림자」라고만 밝혔으나 주소는 명기돼 있지 않았다.
경찰은 방사성폐기물반대시위와 농성을 극렬하게 주도해온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1992-02-0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