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비밀제조 우려”/미 솔라즈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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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7 00:00
입력 1992-02-07 00:00
◎핵사찰 수락 불구 지하시설서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핵사찰 수락에도 불구하고 숨겨진 지하시설에서 핵폭탄 제조를 시도할 것 같다고 최근 북한의 김일성과 회담한 스티븐 솔라즈 미하원 외교위 아태소위 위원장이 4일 밤 말했다.

그는 북한이 녕변에 대한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허용하는 동시에 숨겨진 지하시설을 이용해 핵무기 보유노력을 계속할 공산이 크다고 주장하고 이같은 일이 가능하다는 것은 걸프전 당시 이라크가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1992-0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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