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2백억대 밀반입/콜롬비아 교포등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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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6 00:00
입력 1992-02-06 00:00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추호경검사)는 5일 한국계 콜롬비아인 김상현씨(27·콜롬비아명 하이메 이반·의류상)와 콜롬비아인 로사우라 라스프리아씨(47·여·보석상·보고타시거주)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마약)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팔다남은 코카인 1.64㎏을 압수했다.

콜롬비아교포인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초 콜롬비아산 코카인 4㎏을 스테인리스스틸 그릇에 담아 항공화물로 김씨의 장모 김모씨(68)를 수취인으로 꾸며 국내에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들여온 코카인은 국내판매가격으로 2백억원대에 이르며 그동안 적발된 코카인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이다.
1992-0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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