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근로자 대출/1천5백억원 책정/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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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1 00:00
입력 1992-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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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제조업근로자에 대한 특별대출제도를 마련,올해 1천5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상철행장은 31일 올해 업무보고에서 『제조업체의 고용안정과 기능인력확보를 지원키 위해 근로자 2만명에 1천억원,기능사 1만명에게 5백억원을 융자해 주겠다』고 밝혔다.



제조업의 생산직근로자를 대상으로한 대출금리는 연 11.5%이며 기능장및 기능사 1·2급에게는 연11%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국민은행은 또 종업원 20인미만의 중소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1만5백개 업체에 대해 1조5천5백억원을 융자해 주기로 했다.
1992-0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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