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북 관계개선/5개 조건제시/지난달 접촉때
수정 1992-02-01 00:00
입력 1992-02-01 00:00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유엔 외교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이미 알려진 미국의 남북정상회담 조기 개최 촉구발언도 『북한에서 핵문제에 책임을 갖고 다룰 인물은 김일성밖에 없다는 인식에서 나오게 된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1992-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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