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아파트 3만가구 분양/43개업체 2월중/올 계획물량의 10%
수정 1992-01-30 00:00
입력 1992-01-30 00:00
이는 1월에 분양된 1만7백29가구보다 2만1천1백80가구,지난해 2월에 비해서는 약2만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올해 민간부문의 주택공급계획물량인 30만가구의 10.6%에 해당된다.
2월에 이처럼 주택공급물량이 증대된 것은 ▲올해 분양가 인상률이 조기에 결정된데다 ▲「9·28」신규건축허가억제조치의 해제 ▲기업의 자금압박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대형주택건설업체의 모임인 한국주택사업협회에 따르면 2월중 서울 수서지구 2천9백68가구,교문지구 1천27가구등 수도권에서 1만7천3백50가구와 대구 2천7백60가구,대전 2천1백63가구등 지방에서 1만4천5백59가구가 분양된다.
1992-01-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