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한중사장 방북 추진/발전설치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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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9 00:00
입력 1992-01-29 00:00
안천학 한국중공업사장은 28일 앞으로 남북간의 합작투자로 북한내에 공장건립이 본격화될 경우 현지의 전력부족으로 발전설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오는 3월 북한을 방문해 발전설비를 포함한 중공업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사장은 이를 위해 곧 통일원 등 관계당국에 방북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안사장은 중공업제품 가공분야에서 북한이 초기단계의 가공을 하고 한국중공업이 정밀가공하는 형태의 협력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2-0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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