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금 거절 앙심/계모 폭행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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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8 00:00
입력 1992-01-28 00:00
서울동부경찰서는 27일 김영복씨(44·상업·경기도 수원시 장안동 원천주공아파트 119동 304호)를 존속상해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5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성동구 군자동 93에 사는 계모 김모씨(67)를 찾아가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려 전치15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해 12월초부터 3차례나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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