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자산 편입비율 40%/단기공사 채형상품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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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3 00:00
입력 1992-01-23 00:00
◎투신사,오늘부터

기존의 단기 공사채형 상품보다 RP(환매조건부채권)등 유동성 자산의 편입비율이 확대된 새로운 단기공사채형 상품이 23일부터 시판된다.

22일 재무부는 RP 콜론등 유동성자산의 투자비율을 기존 공사채형의 20%에서 40%로 늘리고 회사채 국공채등 채권의 투자비율은 60%로 낮춘 투신사의 새로운 상품을 승인했다.

신상품에 90∼1백80일 예치했을 때의 세전 예상수익률은 14.1∼14.4%로 6개월이내의 단기자산운용에 적합하도록 돼있다.

예치기간의 제한은 없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다.
1992-01-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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