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여드름약/1억원대 시판/건강원 대표등 영장
수정 1992-01-21 00:00
입력 1992-01-21 00:00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사무실에서 소주·레몬·글리세린을 섞어 가짜 여드름치료약을 만든뒤 주간지 등에 여드름 등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광고를 실어 이를 보고 찾아온 공모씨(30·동대문구 이문동)등에게 3병 1세트를 10만5천원을 받고 파는등 모두 1억원남짓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중국교포로부터 3만원에 사들인 건강식품을 암·당뇨병 등에 잘 듣는다고 속여 12만원씩 받고 팔아오기도 했다.
1992-0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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