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에 쿠데타/군 인사불만… 전권장악
수정 1992-01-21 00:00
입력 1992-01-21 00:00
국영TV방송국을 계속 점령하고 있는 군장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임시의회가 밀롱고 임시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 성명에서 군최고사령부를 대변한다고 밝힌 기 마비아라대령은 그러나 군부중 어느누구도 새 정부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비아라 대령은 또 통금조치는 사회불안을 방지하기위해 일몰시간과 함께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콩고군의 저항은 밀롱고 임시총리가 지난 14일 군최고위직 개편을 결정한뒤 촉발됐었다.
1992-01-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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