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중동회담/시리아,불참 표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1-20 00:00
입력 1992-01-20 00:00
【카이로 연합】 시리아는 이스라엘이 과거 어느때보다 완강히 평화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모스크바의 중동평화회의 다자간협상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이 밝혔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아사드대통령은 18일 평화협상 진전방안을 협의차 다마스쿠스를 전격 방문한 아므르 무사 이집트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이달 하순 개최 예정인 모스크바 다자간협상에 대한 시리아의 입장을 재확언,『시리아는 이스라엘이 평화를 거부하고 점령지로부터의 철수를 거절하고 있으므로 다자간협상에 가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1992-01-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