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피해 곧 구체조사/교육부/해방전 설립 초·중교 3천곳 대상
수정 1992-01-19 00:00
입력 1992-01-19 00:00
교육부는 1945년 당시 국민학교는 2천8백34개교,중학교는 1백66개교로 이들 학교에서 상당수의 여학생들이 정신대에 동원됐을 것으로 보고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신대피해조사는 개별사례중심이 아니라 학생가운데 몇명이 정신대에 끌려갔는지 전체 피해규모를 파악하는데 초점이 모아질 것』이라면서 『학적부조사는 학교장 책임하에 이루어지도록해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2-01-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