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족 1천여명/대일 청구소송 추진/새달 일 법원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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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9 00:00
입력 1992-01-19 00:00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 광주지부장 이금주씨(73·여)는 18일 일제당시 정신대희생자 유족 4명을 포함,징용·징병을 당했던 군인과 군속,노무자 등 모두 1천1백여명이 집단 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부장은 『일본인과 재일교포 등이 일본에서 구성한 소송촉진회측의 협조를 얻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1992-01-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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