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동자,베트남 향발/양국 경협방안 논의
수정 1992-01-18 00:00
입력 1992-01-18 00:00
진장관은 베트남의 붕타우 동남방 2백30㎞ 해상에 위치한 빅베어 유전의 개발 등 자원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는 문제와 양국간의 광범위한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빅베어 유전은 가채매장량이 7억5천만∼10억배럴에 이르는 대규모 유전으로 조광권은 베트남과 구 소련이 50대 50으로 합작한 비에트소브페트로사가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석유개발공사 쌍용 현대 삼성 럭키금성 대우 삼환 대성등 8개사가 각각 5%씩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모두 40%의 지분으로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1992-0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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