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이 국산품 “둔갑”/유명식품사,포장지 바꿔 소비자 기만
수정 1992-01-17 00:00
입력 1992-01-17 00:00
16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순)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일본 메이지 회사의 초콜릿을 수입 판매하면서 해태제과 제품인 것처럼 「해태 후렛쉬 쵸코렛」이라는 자사 제품명을 사용했다는 것이다.동방유량은 대만의 신화식품유한공사 제품을 들여와 제품명을 「해표녹두당면」으로 붙인 포장지를 사용,판매함으로써 국산품으로 오인케했다.
1992-01-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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