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없는 연행 거부/공무방해 될 수 없다/농성근로자에 무죄
수정 1992-01-17 00:00
입력 1992-01-17 00:00
재판부는 『근로자들의 농성으로 교통이 방해된다고 영장도 없이 근로자를 임의동행할수는 없다』고 전제,『따라서 영장없이 동료를 강제연행하려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은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볼수 없다』고 밝혔다.
1992-01-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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