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국가대표등/상습도박 4명 영장
수정 1992-01-17 00:00
입력 1992-01-17 00:00
이들은 지난해 12월28일 하오8시쯤 강남구 청담동 삼익상가 312호 금강개발사무실에 모여 판돈 2천만원짜리 포커판을 벌이는등 한달에 4∼5차례씩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1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