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조기실현 바라”/김일성 만난 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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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7 00:00
입력 1992-01-17 00:00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간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남북한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13일 북한을 방문,김일성주석을 면담하고 돌아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 권호경목사는 16일 상오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주석은 지난해말 남북총리회담에서 합의서가 채택된데 대해 크게 기뻐했으며 곧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1992-0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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