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해외투자/작년 16억달러 규모/중국에만 1백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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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6 00:00
입력 1992-01-16 00:00
지난해 국내기업의 해외투자는 중소기업위주로 동남아지역에 집중되는 특징을 나타냈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허가건수는 전년보다 22건이 증가한 5백39건에 달했으나 금액은 2천만달러가 준 16억달러로 집계됐다.

나라별 허가건수는 중국이 1백12건으로 가장 많았고,미국 96건,인니 49건등의 순이었으며 금액으로는 미국 4억달러,인니 1억9천만달러,가 1억2천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1992-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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