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늄 1백t/일본서 구입 추진/미 핵전문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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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6 00:00
입력 1992-01-16 00:00
【뉴욕=김호준특파원】 일본은 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도 있는 플루토늄 1백t을 앞으로 20년에 걸쳐 구입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 계획은 동북아안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북한의 핵사찰 수락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미국의 한 핵전문가가 14일 주장했다.<관련기사 5면>

폴 레벤탈 워싱턴 소재 핵무기통제연구소장은 이날 미상원 외교위 아태소위 북한 핵문제 청문회에서 증언을 통해 『일본이 무기급 플루토늄 1백t을 앞으로 20년 동안에 걸쳐 구입하려는 계획이 동북아 안보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2-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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