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부터 수은주 급강하/비·눈 온뒤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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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3 00:00
입력 1992-01-13 00:00
◎서울 내일 아침 영하 7도

13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2일 『시베리아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3일에는 비 또는 눈을 조금 뿌린뒤 하오부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수은주가 내려가겠다』면서 『14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 15도,청주·춘천 영하 10도,대전·수원 영하 8도,서울 영하 7도,제주 영하 1도 등 전국에 한파가 밀어닥치면서 서울 중부지방의 경우 낮기온까지 영하권에 접어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같은 추위는 3일 동안 계속된 뒤 16일에 잠시 풀렸다가 18일부터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로 내려가는 등 다시 추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1992-0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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