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대위” 속여/정통하고 돈 뜯어
수정 1992-01-11 00:00
입력 1992-01-11 00:00
식품점주인인 임씨는 지난해 1월4일 우연히 알게된 박모양(25)에게 『공군본부에 파견나온 수방사대위인데 결혼하자』고 꾀어 여관으로 데려가 정을 통하는등 지난해 말까지 결혼을 빙자해 수차례 정을 통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임씨는 또 같은해 4월25일 『진급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며 박양으로부터 2백만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1992-01-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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