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유족회/일 대사관앞서 시위/한때 도로점거
수정 1992-01-11 00:00
입력 1992-01-11 00:00
김종대회장등 대표 3명은 이어 하오3시쯤 오노 마사아키(소야정소)참사관을 만나 태평양전쟁희생자들에 대한 공식사죄와 성실한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에앞서 낮12시10분쯤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미야자와총리의 방한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뒤 한때 종로2가의 왕복 10차선도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여 이일대 교통이 30여분동안 마비되는등 혼잡을 빚게했다.
1992-01-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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