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TV 시제품 내년 개발/1년 앞당겨/대전 엑스포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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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1 00:00
입력 1992-01-11 00:00
일본을 뒤쫓아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이 개발경쟁을 벌이는 고선명 TV(HDTV)의 시제품이 국내에서는 내년 8월 대전무역박람회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10일 상공부에 따르면 HDTV는 지난 90년6월부터 상공부의 독자지원으로 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산·학·연 공동개발로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체신부와 과기처등 관련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HDTV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규모는 91년 1백억원에서 올해는 1백50억원으로 늘어난다.90∼93년까지 정부와 민간업계가 투입하는 자금은 모두 1천억원으로 정부는 이 가운데 4백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관련부처 국장들로 공동개발실무위원회를 구성해서 개발지원을 위한 정책을 극대화함으로써 HDTV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앞당겨 개발,93년8월 개막되는 대전무역박람회에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1992-01-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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