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강도 통장 강탈/5백여만원 빼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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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0 00:00
입력 1992-01-10 00:00
9일 상오10시10분쯤 서울 성북구 종암2동 28의14 다세대주택2층 박기덕씨(52·사업)집에 10대소년 3명이 들어가 안방에서 혼자 청소를 하고있던 박씨의 부인 김은진씨(47·주부)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5백30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곧바로 5백m쯤 떨어진 국민은행 종암지점에서 1백만원짜리 수표 5장과 10만원짜리 수표 3장등 5백30만원을 인출했다.
1992-0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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