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쟁이후/국제유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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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0 00:00
입력 1992-01-10 00:00
【런던·뉴욕 AP 로이터 연합】 이라크의 석유 수출 재개 가능성과 함께 석유의 과다 공급 및 수요 감퇴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유가가 지난해 2월 걸프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석유관계자들이 8일 밝혔다.

뉴욕 시장에서는 이날 2월 인도분 미경질유가 전날보다 82센트 하락한 배럴당 17·87달러를 기록했으며 석유현물시장도 배럴당 17·47달러를 기록했던 지난 90년 7월11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1992-01-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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