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사진 주인공/웅진여성 4명 고소
수정 1992-01-07 00:00
입력 1992-01-07 00:00
남씨는 소장에서 『윤씨등이 잡지판매량의 증가만을 노려 마치 내가 에이즈에 감염돼 복수극을 펼친 주인공인 것처럼 사진을 게재해 허위보도함으로써 나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1992-0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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