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활동 활성화 차원서/여신관리제 폐지를”/전경련 회장단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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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05 00:00
입력 1992-01-05 00:00
유창순전경련회장등 전경련회장단은 4일 여신관리제도를 폐지할 것과 정책금융을 줄여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유회장등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또 물가안정을 위한 공공요금의 인상억제와 기업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완화해줄 것과 고금리해소등을 건의 했다.

유회장은 『재벌의 경제력집중은 상속세 소득세등 세법과 공정거래위만으로도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석래효성그룹회장도 『세법을 악용한 재벌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한뒤 『세법을 준수하게 되면 경제력 집중은 완만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회장단은 선거에 따른 국민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안정여건을 이룩하기 위해 돈 안드는 선거가 되도록 정치인과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1992-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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