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유흥업소 격감/심야영업 단속에 11% 전업·폐업/작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1-04 00:00
입력 1992-01-04 00:00
룸살롱 카바레 스탠드바 카페등 유흥업소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과세유흥장소와 유사유흥장소등 특별소지세가 부과되는 유흥업소수는 지난 90년말 3천3백48개였으나 9월말 현재 2천9백74개로 90년말 기준 11.2%인 3백74개소가 감소했다.



특히 규모가 큰 과세유흥장소 보다는 소규모인 유사유흥장소들의 폐업사례가 많아 유사유흥장소는 90년말 1천9백84개에서 지난해 9월말 현재 1천6백38개로 17.4%인 3백46개나 줄었다.

대형 유흥업소중 룸살롱 카바레 외국인전용음식점등도 지난해 9월말 현재 9백66개로 90년말의 1천9개보다 43개가 줄어 소규모 유흥업소보다 감소폭은 적지만 감소세를 보였다.
1992-01-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