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폐기핵 수천발 방지/미 국방부 소식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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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4 00:00
입력 1991-12-24 00:00
【도쿄 연합】 소련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카자흐등 4개공화국에 배치하고 있는 전략·전술 핵탄두의 총수는 지금까지 추정되고 있는 2만7천여발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 아사히(조일)신문이 23일 미국방부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특히 이 가운데는 실전에 배치되지 않고 있는 수천여 구식 미사일등의 핵탄두가 폐기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어 소련군의 핵무기 관리면에서 크게 문제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1991-1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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