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성폭행 살해/20대 전기공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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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3 00:00
입력 1991-12-23 00:00
【예산=이천렬기자】 충남 예산경찰서는 22일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유승재씨(25·통신전기공·인천시 북구 부평3동 767)를 강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 21일 하오10시30분쯤 충남 예산군 광시면 광시리 광시중학교 운동장옆 공터계단에서 자신의 친구 윤모씨(25)의 애인 최은미양(17·미용학원생·충남 청양군 남양면 금정리 65)을 유인,강제로 성폭행한 뒤 『사람 살려라』는 최양의 입을 틀어막고 브래지어끈으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날 자신의 친구 이모씨(27)의 처가 애를 낳자 위문하러 왔다가 최양을 만나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1991-12-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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