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해경 자살/생활고 비관 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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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3 00:00
입력 1991-12-23 00:00
【대천】22일 상오6시30분쯤 충남 대천시 신흑동 김모씨(45)집에 세들어 살던 태안 해양경찰서 소속 최종선 경장(37)이 방벽의 옷걸이용 못에 나이론끈으로 목을 맨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해상근무를 해온 최경장이 3명의 자녀가 있으나 재산이 없는것을 비관해 왔다는 동료직원 및 가족들의 말에 따라 어려운 가정형편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1-12-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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