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관극장 대표 살해/30대 피고 사형 구형
수정 1991-12-22 00:00
입력 1991-12-22 00:00
검찰은 이날 상오11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김완섭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사소한 금전관계로 전혀 반항할 수 없는 73세의 노인을 무자비하게 살해한뒤 1천2백만원을 빼앗아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는 등 범행후에도 반성하는 기미를 전혀 찾아 볼 수 없어 극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1991-12-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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