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선에 고의 충돌/불법어로 단속에 불만… 선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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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1 00:00
입력 1991-12-21 00:00
옥씨는 이날 상오11시쯤 거제군 일운면 서이말등대 남쪽 2마일 해상에서 불법어업을 하다 경남도 합동단속반에 적발되자 고성군 어업지도선 고성호(14t)의 옆구리를 고의적으로 들이받아 단속선에 타고있던 고성군 수산과 소속 김충근씨(36)의 오른쪽 갈비뼈 3개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이말등대 부근 해상에는 부산선적 소형 기선저인망어선 20∼30여척이 몰려 상습적으로 부정어업을 일삼고 있다.
1991-12-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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