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내년 2월 5% 인상/기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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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1 00:00
입력 1991-12-21 00:00
◎물가 악영향 우려,「동자부안」보다 낮춰

내년 2월1일부터 전력요금이 평균5%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0일 『전력시설확충을 위한 투자재원마련을 위해 내주중 열리는 국무회의에 전력요금조정안을 상정,내년 2월부터 전력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력요금 인상폭과 관련,주무부처인 동자부는 최소한 7% 이상의 인상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제기획원은 물가에 미치는 영향등을 고려,5%대에서 조정할 계획이다.

전력요금을 평균 5%가량 인상하면 연간 약4천억원의 전력시설 투자재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1991-1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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