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버려야 참된 평화 향유”/김 추기경 성탄메시지
수정 1991-12-20 00:00
입력 1991-12-20 00:00
김추기경은 『성탄은 하느님의 아들이 자신을 우리에게 온전히 주시려 모든 영광과 모든 위엄,권능까지 버리시고 가난하고 약한 한 아기로 우리 안에 탄생하신 사건』이라고 전제하고 『이 성탄에 말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로부터 청빈,즉 마음의 가난을 뼈속 깊이 와 닿도록 배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1991-12-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