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국회폭력」 공방/서로 관련자 사법처리등 요구
수정 1991-12-20 00:00
입력 1991-12-20 00:00
특히 국회운영의 파행사태와 관련,박준규국회의장이 사의를 표하고 나서 의사당폭력사태의 후유증은 확산될 조짐이다.
민자당 박희태대변인은 이날 『야당측은 입법부수장인 박의장을 감금하고 욕설폭언 폭행을 함으로써 신성한 의사당이 폭력에 물들게했다』고 비난하고 『의사당밖에서 의원비서관 보좌관 운전기사들까지 가세해 국회의장에게 폭력을 가한 것은 의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고 규탄했다.
1991-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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