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변동 보고 위반/상장사 대표등 고발
수정 1991-12-14 00:00
입력 1991-12-14 00:00
소유주식변동보고를 제대로 하지않아 대주주가 고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나정환 아남정밀사장은 차명계좌로 소유하고 자사주식 68만8천주의 소유상황과 증자분을 포함한 71만5천9백88주를 지난 89년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매도한 것을 증권관리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흥양의 김운석사장과 김재봉상무는 각각 올초 자사주식 4만5천1백주와 6천주를 처분한 사실을 증권관리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이다.
이밖에 기온물산의 김명완사장과 박지춘이사,케니상사의 이귀남전사장,문기남사장,대주주인 양회성씨등도 같은 혐의로 고발됐다.
1991-1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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