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연기결정 고수”/미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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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14 00:00
입력 1991-12-14 00:00
【워싱턴 AP 연합】 미국방부는 13일 남북한이 양측간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남한으로부터의 주한 미군병력의 감축을 연기키로 한 결정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브 홀 국방부대변인은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이 2주전 북한의 핵무기개발에 대한 우려 때문에 주한 미군의 계획된 병력감축을 중지하도록 명령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남북한 양측이 조만간 한반도의 비핵지대화를 선언할 태세를 갖추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이번 합의서에서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우려가 언급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91-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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