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 403만평 신규 개발/서울 상계·부산 금곡등 28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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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13 00:00
입력 1991-12-13 00:00
◎주택 13만3천가구 건설/2백66만평은 자치단체서 시행

건설부는 12일 서울 노원구 상계2지구와 부산 북구 금곡3지구등 28개 지구 4백3만평의 토지를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7차 5개년 계획기간중 짓기로 한 1백25만호의 공공주택 용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 택지개발예정지구에는 모두 13만3천호의 주택이 건설되며 구미등 공단 주변지역에는 근로자복지주택 또는 사원임대주택등이 건설된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중 20개 지구 2백66만평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시행하게된다.
1991-12-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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