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금값/일제히 급등/소 연방해체 우려
수정 1991-12-11 00:00
입력 1991-12-11 00:00
이날 런던의 금시장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로루스(구백러시아)등 소련의 3개 공화국이 종전의 소연방 대신 「독립국가 공동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는 발표가 경제의 불확실성과 금보유에 대한 매력을 증대시켜 금값이 지난 6일의 폐장가인 온스당 3백67달러50센트에서 한때 3백71달러50센트에 거래된후 3백70달러50센트의 시세로 장을 마감했으며 취리히의 금값도 6일의 폐장가 3백67달러95센트에서 3달러가량이 상승한 3백71달러로 치솟았다.
파리 주식시장의 주가는 주로 소연방 해체보도로 급락했는데 CAC40 주가지수가 개장초에는 6일의 폐장때에 비해 0.72%하락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커져 결국 1.33% 밀린 1천6백63.37 포인트로 폐장했다.
1991-1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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