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대중 투자 활발/88년 이후/1백30건중 1백12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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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10 00:00
입력 1991-12-10 00:00
◎금액으로 60%… 6천6백만불

중국에 대한 투자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9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88년 이후 올 11월까지 중국에 대한 투자는 모두 1백30건,1억1천2백여만달러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백12건(86.2%),6천6백여만달러(59.5%)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도별로는 88년 2건,89년 9건,90년 38건,올해 81건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총투자 1백30건중 합작투자는 79건(60.8%)이고 단독투자는 51건(39.2%)으로 나타났다.

진출지역은 산동성·요령성·흑룡강성이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동성 청도시에만 16건이 투자돼 우리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혔다.
1991-12-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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