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도 식량폭동/경관등 둘 사망… 경찰에 발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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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9 00:00
입력 1991-12-09 00:00
【티라나(알바니아) 로이터 연합】 정치·경제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북부에서 식량폭동으로 경찰관 및 시민등 2명이 사망한 가운데 8일 알바니아경찰에 폭동 진압에 필요한 발포 권한이 부여됐으며 티라나에서는 군이 나서 빵 배급을 실시했다.

알바니아 치안부는 이날 『국영상점과 공장의 약탈및 강탈행위가 보안군의 대규모 투입이후인 7일에도 계속됐다』고 밝히고 7일 1명의 경찰과 1명의 시민이 식량폭동과 관련,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티라나 북부 라크지역에서는 이날도 또다른 소요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1991-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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