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창문틀 뜯고 도주/간통혐의 주부 결국 잡혀(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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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8 00:00
입력 1991-12-08 00:00
○…6일 하오7시50분쯤 간통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돼 서울 송파경찰서 보호실에서 대기하고 있던 원영남씨(38·주부·송파구 방이동 선수촌아파트 302동 1105호)가 1층 여자화장실 창문을 뜯고 달아났다가 14시간만에 붙잡혀 구속됐다.
1991-12-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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