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륙붕 개발/내년 봄에 재개/한·일·영 공동
수정 1991-12-08 00:00
입력 1991-12-08 00:00
한일 대륙붕 구역에서 석유개발 사업이 재개되는 것은 5년만의 일이다.
일본석유에 따르면 이번 한일 대륙붕 개발사업에는 한국석유개발공사,일본석유의 자회사인 신일석개발외에 한국측의 새 파트너로 영국계 국제석유자본(메이저)인 브리티시 페트롤륨(BP)의 자회사가 참여토록 돼 있어 처음으로 한·일·영국의 3사 기업연합에 의한 작업이 이뤄지게 됐다.
한일 대륙붕의 석유 공동개발 광구는 지난 지난 74년 체결된 양국 협정에 따라설립된 석유광구로 넓이는 약 8만2천㎡다.
1991-1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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