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용융자 잔고 축소 기한/내년 3월까지 연장
수정 1991-12-07 00:00
입력 199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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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6일 최근 증시의 급락과 관련,긴급 회장단과 위원장단회의를 열고 증권사들이 일반투자자들에게 주식매입자금을 빌려준 신용융자잔고 축소시한을 이달말에서 내년 3월말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증권업협회는 지난 8월5일 당시 주가의 급등과 관련,증권사들의 신용융자를 기존 증권사는 신용총한도(증권사 자본금의 60%)의 30%,신설증권사는 신용총한도의 2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이달말까지 초과하는 것을 축소할 것을 결의 했었다.
증권업협회는 그러나 6일 긴급 회장단·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신용융자한도 초과분 축소로 매물압박이 심해 장세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5일 현재 증권사의 신용융자잔고는 한도인 1조5천억원 보다 3천4백여억원이 많은 1조8천4백12억원이다.
1991-1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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