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공서 연방경협 채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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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6 00:00
입력 1991-12-06 00:00
◎최고회의장,옐친 친서 휴대 11일 내한

옐친의 측근이며 러시아공화국의 제2인자인 하즈블라토프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의장은 오는 11일 한국을 방문,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의 대소경협자금에 대해 러시아공화국이 연방정부를 대신해 채무를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하즈블라토프의장은 옐친러시아공화국대통령의 친서를 휴대,노태우대통령을 방문,러시아공화국의 연방채무 인수에 관한 옐친의 의사를 노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1991-1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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