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미용실총격」/김순경 전부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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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3 00:00
입력 1991-12-03 00:00
지난달 16일 서울 구로경찰서 구로6파출소 소속 김현용순경(39)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던 김순경의 전부인 문경숙씨(34)가 2일 상오2시10분 구로병원에서 숨졌다.

이에따라 이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공소장을 변경,김순경에게 살인혐의를 적용했다.
1991-1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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