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해 노선 개설 접근/한·중 항공회담 개막
수정 1991-12-03 00:00
입력 1991-12-03 00:00
김석우외무부아주국장과 노서령중국민영항공국 국제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항공노선설정·비행정보구역(FIR)구분및 우리나라 항공기의 중국영공통과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수교이후 북경을 취항하되 현재로서는 서울∼상해,서울∼천진노선을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이같은 내용을 합의각서(MOU)형태로 문서화한뒤 연내에 민간차원의 별도 회담을 갖고 세부문제를 협의한다는데 의견의 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1991-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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